포캣체인지1 포켓체인지 - 일본여행 끝나고 남은 1엔까지 깔끔하게 처리하기 일본의 편의점이나 마트 등을 이용할 때마다 1엔 단위로 떨어지는 금액때문에 결제를 할 때마다 동전이 쌓이게된다. 본인이 가진 동전의 액수를 기억했다가 계산할 때 바로바로 사용해 주머니를 비워줬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한국에 돌아갈 시점이 되었을 땐 한가득 쌓인 동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동전들은 한국에 가지고 돌아가면 환전도 안되고, 다음 일본 여행때까지 보관해두어야 하는 짐이 돼버린다. 일본 여행을 하고 남은 동전을 마지막 1엔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방법은 있다. 공항 및 각 대도시 중심지에 있는 포켓체인지 기계를 이용하면 남은 동전들을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포켓체인지 기계는 각 대도시의 중심지나 공항들에 있다. 간토지방(도쿄 및 근교)에 47개, .. 2020. 10.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