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선 추석 연휴에 도쿄를 방문해 먹었던 스시 오마카세 한 곳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칸다역에 위치한 스시 시이나라는 곳으로, 구글맵으로 적당한 가격대의 스시집을 찾다가 평이 좋아 예약하게 되었다. 나는 타베로그로 예약했는데. 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손님중에 한국인이 또 있어 알아보니 카카오톡으로 예약할 수가 있었다.

자리에 앉아 닷사이 23 180ml을 주문하고, 애피타이저로 간장에 살짝 절인 참치를 받았다.

그 이후로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됐는데, 직접 갈은 와사비를 먹어보니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와사비는 죄다 겨자무였던건가 하는 생각이... 내가 알던 와사비와 다른 식감과 알싸함이었다.
이전에 진짜 와사비를 먹어본적이야 있긴 하겠지만, 새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메인 디쉬도 맛있었지만, 중간중간 나오던 튀김이나 계란찜 같은 것들도 참 맛있었다.


연어알과 성게알 등등도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사진은 없지만 메론이 나왔는데, 진짜 살면서 먹은 메론중에 제일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뭣보다 앞에 계신 마스터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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